등과 복부를 압박하는 표면근육을 위한 이완 기술
.png)
등과 복부 압박하는 표면근육은 척추기립근, 외복사근, 내복사근, 복직근이 있으며 이 근육들을 이완하는 기술에 대해 설명 합니다. 척추기립근 척추기립근 (흉최장근, 요장늑근)은 흉추와 요추의 후방 관절을 압박 시키는 근육으로서 흉요추근막에 부착되어 있으면서 천장관절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백-그리퍼의 측면 프로 파일에서는 여성은 골반에 대해 등의 위치를 잡기 위해서 척추기립근을 습관적으로 과다하게 활성화 시켜서 신전을 하면서 복벽은 늘어져 있고 요추는 단축되어 있으며 흉추는 후방으로 기울져 있습니다. 후면에서 보면 L3~L4에서 과도한 신전과 그 결과로 인한 버클이 나타나 보입니다. 척추기립근에 고장성이 나타나 있는데. 이로 인해 전방굴곡을 하는 동작에서 근육을 원심성으로 늘리게 하는 이완이 실패를 보게 됩니다. 그 결과 힘의 백터는 흉추와 요추에 회전성 척추측만증과 골반내부 비틀림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도와 낮은 진폭의 리코일 기술 시작 자세 -자세 이완은 환자가 바로 누운 상태에서 압박이 가능한 작은 공이나 베게를 가슴 밑에 주고 척추 기립근에 있는 고장성 다발에 촉진해서 양 손바닥으로 근육의 다발의 끝부분에 힘을 가합니다. 손가락에 깍지를 끼고 손목을 신전 시키고 두 팔을 서로 정렬 시킵니다. 두 손을 부드럽게 늑골에 닿을 때까지 밀고 들어갑니다. 양쪽 근육과 늑골을 검어지고 두 손을 서로 가깝게 끌어당깁니다. 지각의 첨가 - 환자에게 큐 신호 환자에게 그의 가슴을 공이나 베개에 다 대고 가슴에서 천천히 공기를 배출하라고 지시합니다. 리코일 단축과 이완이 이루어졌으면 치료사는 양 어깨를 내전시켜 손목을 서로 근접하도록 시키고 가슴으로 부터 떨어져 나오게 합니다. 치료할 때 힘을 가슴 안까지 밀고 들어가지 말고 후방에서 전방으로 압력만 가하고 만약 고장성이 양측에서 발견이 된다며 기술을 양쪽으로 다 실행을 해 줍니다. 유지와 이완 또는 근육 에너지 기술 - 시작 자세 척추기립근의 흉추 부위의 이완을 위한 ...